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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8 23:13
안전 급식의 창구, 친환경유통센터의 비싼값이란?
 글쓴이 : 스탁턴
조회 : 621  



서울시 1,200여 개 학교 중 860여 개 학교가 급식에 이 센터를 이용

가격도 일반 시장에서보다 30%가량 비싼 동일한 검사임에도 불구하고 센터 측의 적발률은
서울시교육청의 적발률보다 무려 20배 이상 적었습니다.

전체 280여개의 농약 가운데 31가지에 대해서만 간이 검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미생물검사나 중금속 검사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6.4 서울시장선거 핫이슈 '친환경 유통센터 비리'정몽준 이어 문용린 "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비양심적 사기집단" 맹비난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106

문 후보 측 주장에 따르면 친환경유통센터는 지난 3년간 4085억 원의 학교식재료를 공급하면서 △독단적이고 불투명한 업체선정, △편법적인 수의계약방식, △유통단계를 줄였다는 대외발표와는 달리 실제로는 5단계에 이르는 복잡한 유통구조, △좌파 시민단체 인사들의 센터에 대한 영향력 행사, △시중보다 30-50% 정도 비싼 친환경농산물의 가격책정, △산지수집상에게 높은 가격을 책정해주고 센터는 그들에게 수수료를 받아 이익창출, △다수의 부당 급식업자가 지속적인 계약유지 △홍보성 농약검사비용 과다지출 등 총체적인 부실을 안고 있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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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턴 14-05-28 23:21
   
오랜만에 와서, 난 반가운데, 그쪽들은 안 반가운가 보네..
그냥 몇몇 아이디는 기억에 남는데, 나머진 죄다 바꿨음?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그 사이에 g마크 먹고, 아이디만 바뀐건가?
아낙선 14-05-28 23:40
   
기사가 내용과 다른 자극적 제목의 쓰레기에, 내용도 양측 주장을 적은 기사인데 옮긴 사람도 자기 필요한 앞부분만 쏙 뽑아다 선동하고, 3월달 영상까지 짜집기해서 쯔쯔...
오랜만은 또 무슨 누가보면 몇 달 만에 온줄 알겠네요. 맨날 오고 초저녁에 온건 딴 사람인가보죠?
허큘러스 14-05-29 00:33
   
다른 사람이 쓴글에 대해서, 쓰레기라고 말하면, 도데체 왜그럴까 생각해 보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이고.

수없이 개까인 고대유물 조작자료 퍼와서, 허영심에 쩔고 있는 건, 뭐라 말하고 싶지도 않구나....,

이건 뭐 싸움조차 안되는게, 초딩이 미적분 푸는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하는 수준이라.........., 끝
sariel 14-05-29 08:29
   
신뢰와 믿음이 넘치는 분이네요.
본인이 적으신 출처에 그러한 주장은 문후보측의 주장이라고 분명하게 적혀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한 후보의 주장이라는거죠.
한 후보의 주장을 확인이나 검증도 안하고 믿으시다니..참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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