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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회적으로 이슈 되는 게 많은데 강간 모의라든지 그런 사건은 그냥 잔가지라고 본다”며 “올해 초 페이지 접속 수가 10억 뷰가 넘었다. 인터넷 사이트에 사람이 많다 보니까 그런거다. 전에는 진보 성향을 가진 사이트들이 많았는데 보수 사이트라고 하니까 그냥 공격하는 거다”라고 일베에 대해 가진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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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선 강간 종류는 잔가지로 본다네요 ㅋㅋㅋㅋ
저 정도 안건에 대해 선거 캠프에 수 많은 인원들이 팩트 정리도 못해서 언론도 아닌 일개 커뮤니티(라고 불러야할지도 애매하다 사실 ㅋㅋ) 사이트에서 근거를 찾으라고 언론에 제시했다는거 자체가 개그죠. 지들이 거기다 올렸다면 더 웃긴거고....
어디인지가 왜 상관이 없어요. 기본적인 공신력의 문제지...
가령 북한 노동신문에서 우리 국민들 미개인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북한 노동신문은 비유입니다.
일베니까 믿지 말자가 아닙니다. 믿음이 안간다지...
다른 분의 얘기도 아마 믿음이 안간다 어떻게 믿냐일 것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대로라면 이 게시판에서도 일베에서 가져온 수많은 짜집기 글을 그냥 무시하지 반론을 펼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경험에 의해 깔고 들어가는게 있는데 믿을 수 없다의 같은 근간이 있기 때문이죠.
북한 노동신문은 그래도 한 국가(우리 입장에서 이적단체지만) 혹은 단체의 공식 언론입니다.
일개 커뮤니티 사이트보다는 공신력이 있어야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못믿죠? 같은 이유입니다.
그래서 위에 여쭸잖아요. 이 글의 소재가 된 해당 글은 사실입니까?
팩트 같은 소리하시네요.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더니 딱 정몽준 캠프 수준의 사고구만...
머리가 닭이 아니고서야 해당 보고서 내용을 감사 기간이 언제인데 1년 1개월간 학교 조리대나 급식판에서 농약 검사를 했다고 이해를 하는건지...
감사 기간 동안 겨우 123개 샘플 검사 실시했다는 내용이 별도로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저 정도 이해력 밖에 안되는 것들 모여서 팩트 타령 하는 수준이 참 코미디네요.
그걸 또 쪽팔린 줄 모르고 좋다고 언론에 퍼나르는게 캠프 수준인거고, 그쪽 수준이야 쭉 봐온거라 우습지도 않지만..
아래 엊그제 열심히 이해력 딸려서 아래에 설명해줬던 그 논리 그대로구만...
그는 “사회적으로 이슈 되는 게 많은데 강간 모의라든지 그런 사건은 그냥 잔가지라고 본다”며 “올해 초 페이지 접속 수가 10억 뷰가 넘었다. 인터넷 사이트에 사람이 많다 보니까 그런거다. 전에는 진보 성향을 가진 사이트들이 많았는데 보수 사이트라고 하니까 그냥 공격하는 거다”라고 일베에 대해 가진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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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나배기 님에게..... 거짓말을 한 양치기소년의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구라를 자주치는 넘들의 말에 일일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것보다 사실을 말하는 자들,진실을 알려고 하는자들의 말에 시간을 두고 검증하는게 생산적이지 싶은데요/ 그래서 ㅇ ㅂㅊ 들이 사회적 ㅂ러지 인겁니다.
지들이 그렇게 만들었거든요. 거기다가 일베충 말이 맞을수도 있으니 그게 맞다면.... 이런 접근은 시간낭비인거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