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봉도 이승만을 등에업은 악질친일파 늠이
빨갱이로 붙잡아 고문해서 북으로 갔다던데~
거참~

그러니까 이거저거 다 빼면
나베 아빠,김무성 아빠가 독립운동가가 될수도 있지요..
남한 일부세력의 협소함이 앞으로 크게 문제될겁니다.

저게 뭔 말이여...

우익의 대체어로 쓴 거 같은데... 민주주의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의 반대말이 아니죠.

민주주의적으로 독립운동을 한다는 것도 웃기는 말이 되고...

민주주의 독립운동가는 "에이, 쪽발 선생 민주적으로 투표로 누가 이기나 봅시다" 라고 제안 하나...

내말을 못알아 들으시는듯 한데 .. 대충이라도 이해하셨으면 감사드림.

의미는?

보훈처는 지난해 독립유공자 선정 기준을 개정해 '광복 후 행적 불분명자'(사회주의 활동 경력자)도 포상할 수 있도록 했지만, '북한 정권 수립에 직접 기여하지 않은' 인물이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 말은 유공자 선정이 안 된 인물은 어떤 인물이겠습니까?

요놈 짱지니 아직은 본색 안비추네
얼마안간다

어디선가 봤던 내용인데
독립운동가의 70 % 이상이 사회주의 사상을 추종.

네..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근데 이거저거 다 배제하면 결국 남는건
김무성 아버지죠..

이승만이 없었다면 사회주의 국가가 되는게 거의 확실시되던 시기였죠.

요거요거 짱찌니

차라리 그게 낫죠.

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하면 공산주의(맑스-레닌주의)나 북한을 생각하는데

이승만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여운형은 사회민주주의자였죠.

독일이나 북유럽 국가들이 대표적인 사민주의 나라고요.

그게 바로 결과론적인 얘기라는거죠.
어떻게 단정할수있죠?

위에 댓글들에 사회주의자들이 70퍼센트라는 이야기를 보면

사민주의를 추구했다고 보기도 힘든게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들 주 활동지가 중국,러시아였음


그럼 답은 나와있죠.

이들이 정부를 구성하면 중국,러시아 모델을 참고할꺼라는거..

유럽은 멀어서 그렇지 누가 그시절 중국 소련을 모델로해
뇌피셜 쩐다  중국 그만 빨어 짱찌나
2차대전 끝나고 이긴나라 진나라 다 먹을것도 없을때 나라서 원조받아 안주면 되냐 안되냐

지금 처럼 무슨 이상을 꿈꾸며 사는것처럼 씨부리고 자빠졌네

왕이 있던 나라에서 살던 사람들이
바로 민주주의를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게요,그런데 왜구들은 사회주의,공산주의 운동가들은
절대 안된다니 하는말입니다

나의 이상은 강제권력을 배격하고 전 민족 나아가서는 전인류가 최대한의 민주주의하에서 다같이 노동하고 다같이 자유롭게 사상하는 세계를 창조하는데 있다.

- 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 단주 유림 선생

당시 아나키스트들은 사실상 민주주의 운동가죠.(아나키즘 사상을 이해한다면 당연한 것)

사회주의도 민주주의와 합치되지 못할 일이 없고요.

사실 당시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에 대항하여 독립 투쟁을 벌었던 모든 사람들은 민주주의자입니다.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야 말로 민주주의와 정반대되는 사상이니까요.

왜구들이 사회주의자는 안된대잖아요..

냉전수구, 토착왜구들한테 무슨 기대를 하나요.

이승만을 욕하는 븅쉰들은 그럼 김일성은?
그럼 그 당시 김일성 이승만 둘중에 선택해야 하는 시기에
이승만을 욕하면 김일성이 잘한건가?

븅쉰들 생각없이 그냥 이승만까고 시대적 상황과 고려는 애초부터 무탑재
지금기준으로 이승만은 못된넘이라고 빡빡 우기지요.
그럼 북한 일성이 따라 쳐 올라가든지...

김구선생은 왜 뺌?
아...승만이 쪽이 죽이는건 괜찮음?

이승만 수구 친미 반민족 빼곤 다 좌익 으로 몰던 시절의 잣대로
독립운동가를 평가하는게 우스운 일.

그러니 김구선생이 지폐한장에도 못올라가지 X발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