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한민국에서 다문화 관련해서 정책으로 이들을 구분짓는 건 아무런 의미없음
지금 개한민국에서의 다문화는 이념과 종교 여야 좌우 진보보수 기득권비기득권 노조 대중소기업
시민단체 언론성향 모든 걸 다 초월한 가장 완벽한 퍼펙트한 상품인 동시에 종교이자
신념이자 이념 그자체임 이게 노무현과 이명박 정권을 보고 내가 내린 결론임,
고로 누가 과연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되면 그나마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들을 것인가?
굳이 따지겠다면 이걸로 판단하는 게 더 나아보임,,,
어차피 주변 여론도 그렇고 실제 여론 조사도 그렇고 문재인은 안될 거 같고..
결국은 박근혜 아니면 안철수 둘 중 하나임,,,이 둘 중 누가 과연 그래도
눈꼽만큼이라도 중산층 이하 서민들을 생각하고 이들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지
누가 그나마 덜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지 그걸로 판단하는 게 나아 보임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임,,,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다문화로 발생되는 모든 직간접적인 피해자는 죄다 중산층 이하 서민과 그 자녀들임,,
이들은 주로 서민과 하층민들과 경쟁하며 이들의 일자리를 잠식하고 함께 거주하며 이들과 그 자녀들을
자신들의 범죄 대상자로 삼고 이들과 그 자녀들에게 가야될 복지혜택도 (직접적으로 혹은 여러가지 혈세 낭비를 초래해)
몽땅 다 빨아들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