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군 선처 호소 기자회견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북한주민의 인권을 옹호하는 단체들이 13일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앞에서
지난 10일 익산시 신동성당에서 열린 '신은미, 황선의 토크콘서트'에서
인화물질이 든 냄비를 번개탄과 함께 투척한 이리공고 3학년 오세현군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오 군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4.12.14. (사진=월드피스자유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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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개념이 얼마나 없으면 미성년자 실명을 공개하면서,
그 핑계로 북한 인권을 생각한다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