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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8 12:37

자한당이 다시 일어설수 있는 방법

글쓴이 : 가쉽

이번 지선에서 대구 경북을 내줘야 합니다.

대구 경북을 내주고 "정말 큰일났다" 라고 하는 위기의식을 고취시키고

홍준표를 쫓아낸 다음 당비를 반납하고 천막당사로 옮긴다음

잘못했습니다 하고 전 국민한테 사죄하고

다음 대선을 위해 반기문을 영입하고

민생 경제 분야에 올인해서 국민들에게 지지받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한때 박근혜 지지자 였던 저로서는

이것말고 다른방법은 절대 없다라는걸 확신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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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팍 18-02-18 12:38 헉 반기문이라 생수마시고 정신차리시오 헉 반기문이라 생수마시고 정신차리시오



		진짜보수 18-02-18 12:39 홍준표가 그럴까요??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있는 판에.. 홍준표가 그럴까요??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있는 판에..



		가쉽 18-02-18 12:39 그러니까 홍준표를 쫓아 내야죠. 그러니까 홍준표를 쫓아 내야죠.



		진짜보수 18-02-18 12:41 하긴 6월 지선때 폭망하면 쫓겨나겠네요 다음 당 대표는 누가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하긴 6월 지선때 폭망하면 쫓겨나겠네요 다음 당 대표는 누가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아발란세 18-02-18 12:43 반기문씨? ㅋㅋ 반기문씨? ㅋㅋ



		진짜보수 18-02-18 12:46 반기문도 안되요.. 욕 엄청 먹고 젊은층에서 반기문 신화가 다 깨졌걸랑요 걍 정당해산이 답이예요 반기문도 안되요.. 욕 엄청 먹고 젊은층에서 반기문 신화가 다 깨졌걸랑요 걍 정당해산이 답이예요



		아발란세 18-02-18 12:56 웃자고 쓴 댓글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웃자고 쓴 댓글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쉽 18-02-18 12:44 그러니까 반기문을 영입해야죠. 그쪽에 인물이라고 할사람이 반기문 말고 또 있나요? 그러니까 반기문을 영입해야죠. 그쪽에 인물이라고 할사람이 반기문 말고 또 있나요?



		진짜보수 18-02-18 12:47 반기문도 젊은층에서 신화가 다 깨졌죠 정당해산밖에 답이 없네요 반기문도 젊은층에서 신화가 다 깨졌죠 정당해산밖에 답이 없네요



		ultrakiki 18-02-18 12:48 살아날 길은.... 왜나라 본국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살아날 길은.... 왜나라 본국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식쿤 18-02-18 12:49 안됩니다 ㅠㅠ 진정한 애국지사이자 한반도의 다크히어로 홍준표님 ㅠㅠ 안됩니다 ㅠㅠ 진정한 애국지사이자 한반도의 다크히어로 홍준표님 ㅠㅠ



		그러므로 18-02-18 13:11 대구출신인 유시민을 대표로 영입하면???? 대구출신인 유시민을 대표로 영입하면????



		아발란세 18-02-18 13:15 경주출신인데요. 아무튼.. 가도 안된다고 봅니다. 경주출신인데요. 아무튼.. 가도 안된다고 봅니다.



		민성이 18-02-18 13:26 홍발정을 지키자-김어준-ㅋㅋㅋㅋㅋ 홍발정을 지키자-김어준-ㅋㅋㅋㅋㅋ



		데빌론자 18-02-18 14:22 이것 말곤 회생가능성 없다니까!!! 정말 진진하게 생각들 해봐라 허경영총재는 정말 뭔가 있다니까~ㅋ 허경영총재가 박근혜 임기 4년하고 촛불에 의해 남은 1년은 못채운다는 예언한거 보고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음. 대체 이사람은 정체가 뭐지 대통령 후보시절 내세웠던 공약들 푸하하 거리며 웃으며 봤지만 지금 와서 다시보면 다음 대선 쯤엔 이런 공약이 당연시 될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17대 대선 때 이인제가 0.7%, 허경영이 0.4% 였음. 이것 말곤 회생가능성 없다니까!!! 정말 진진하게 생각들 해봐라 허경영총재는 정말 뭔가 있다니까~ㅋ [https://i.imgur.com/hsTsttt.jpg] 허경영총재가 박근혜 임기 4년하고 촛불에 의해 남은 1년은 못채운다는 예언한거 보고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음. 대체 이사람은 정체가 뭐지 대통령 후보시절 내세웠던 공약들 푸하하 거리며 웃으며 봤지만 지금 와서 다시보면 다음 대선 쯤엔 이런 공약이 당연시 될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17대 대선 때 이인제가 0.7%, 허경영이 0.4%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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