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무렵 부터 새벽까지
의혹에 관한 내용을 올린다.
ex)조국 딸 봉사활동에 관한 의혹, 표창장에 대한 의혹 사모 펀드에 관한 의혹 등등등...
새벽에 올라온 내용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네거티브한 의혹들을 씌운다.
오후쯤 그에 대한 팩트가 올라온다.
그때가 되면 사람이 빠져서 그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어진다.
다음날이 되고
또 새벽무렵 새로운 의혹을 들고온다.
이 패턴이 계속 진행된다.
아주 일부의 사람들에게 라도 네거티브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게 그들의 목표다.
오전쯤에는 의혹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오후무렵 팩트가 나오기 시작할 때 부터는 그 내용에 대해서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오늘도 새벽녘에 의혹에 대해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