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자유당 시절 선거철에 막걸리 사주고 표받던 그 수준임
정치세력이 자유당을 계승해서 그런가 언론도 그 시절로 돌아갔네
날조 의혹 부풀리기 자극적 표현으로 실체도 안드러나고 뻔하게 기업의 자회사 만들어 우회상장 상장회사 합병 후 상장 그 사이에 오너 일가 경영권 상속도 할려고 한거 같은 그림을 꼴랑 10억이네 마네 하는 돈으로 실소유주 운운
우리나라 상장회사가 그렇게 날로 먹을건가? 대상이 되는 ㅇ성은 호구임? 거기에 돈 들이박고 기회봐서 낼름 할려는 ㅅ성은 초딩임?
짜장면이다 아니다 이 수준에서 못 벗어나는게 런승만 시절로 돌아가고 싶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