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57) 측이 ‘뇌질환’을 진단받았다고
제출한 입원증명서에 병원 이름이 없다며 ‘법령에 맞는 정식 증명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병원 이름을 지운 것은 그간 취재진들에게 의료기관이 공개돼
피해를 봤기 때문’이라는 취지를 밝히며 원본을 곧 제출하겠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16일 정 교수 입원증명서가 정식 요건을 갖추지 않아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경향신문 질문에 “그게(입원증명서) 가짜면 범죄”라며 “입원·병원명이 유출되어 기자들이
병원으로 들이닥쳤다는 점만 알려드린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원본을 곧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http://v.media.daum.net/v/20191016161418180?f=o
아마 세계에서 한국 기레기들이 가장 극성맞을것이다...
백악관에서 트럼프가 아끼던 장식 스탠드 쓰러뜨리고
개난리를 치던 기레기들....ㅋㅋㅋ
정작 써갈긴 기사보면 깊이도없고...
오바마가 질문하라는데 한마디도 못하고....실력도 예의도없는 저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