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을 간단히 정의하면 개인숭배+좌파+친북이다. 그래서 나는 그대들을 좌빨이라 부른다.
문빠+좌파+친북은 문빨이라 부른다.
진보란 단어는 사회적자유 추구를 표현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좌파들이 좌파의 위장명칭으로 사용하는 단어이기 떄문에 진보/보수의 분류도 맞지 않다.
그대들은 인권, 사회적 자유를 추구한다는 명분하에 국가의 존엄성에 도전했고 국민적분열을 획책했다. 애국심은 국가라는 테두리를 굳건히 하고 이를 키워 나가는 것이지 국가를 약화시키고 국가의 존엄을 해치는 것이 애국이 아니다.
그대들은 경제적 평등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시장경제의 이윤추구와 부의 축적은 경제성장의 원동력임에도 이를 죄악시하여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제약하고 위축하게 하고 있으며 국가의 경제를 말아 먹고 있다.
그대들은 친북을 위장하기 위해 좌파의 국제적 형제애라는 강령을 버리고 국수적으로 돼 버렸다. 미국을 비난하던 그대들이 이제는 일본을 비난하는 것만이 애국이라 주장하고 있다. 애국은 누구를 비난만 한다고 애국이 아니라 국가를 사랑하고 키워가는 것이다. 미국, 일본 비판은 나쁘다고만 할 수 없지만 그대들은 무역의존도 높고 국방과 외교적 협력이 절실한 한국의 국제적 협력 필요성을 무시한다. 왜? 북한에 유리하니까!
개인숭배+좌파+ 친북에 빠진 노빨, 문빨, 쪼빨들에게 다시 말한다. 노개구리, 문조다리, 쪼국 개인에 충성하지 말고 국가, 국민에 충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