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13190328724?f=m
김건희 명의 아파트도 뇌물로 건네졌나?
최 씨의 딸이자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인 김건희 씨는 사건이 벌어진 2004년 당시 서울 가락동에
아파트를 한 채 보유하고 있었다.
해당 아파트의 등기부 등본을 보면, 김건희 씨는 개명 전 이름인 ‘김명신’ 명의로 2001년 11월 5일
이 아파트를 매입했다. 그리고 2005년 1월 11일, 원 모 씨에게 아파트를 매도한 것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다. 김건희 씨 소유의 아파트에는 원래 2억 4천만 원의
근저당이 걸려있었는데, 아파트를 원 씨에게 매도한 이후에도 근저당이 계속 김건희 씨
앞으로 남아있었다는 점이다. 통상적으로 대출이 끼어있는 아파트를 매매할 때는 원소유주,
즉 매도자가 아파트 매매대금으로 대출을 상환해 근저당을 없애든가, 아니면 대출액을 제외한
차액만 매매대금으로 받은 뒤 매수자에게 대출에 대한 채무를 승계한다. 그런데 김건희 씨의
경우에는 아파트를 팔고도, 해당 아파트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채무를 계속 지고 있었다.
정상적인 거래가 아니라는 반증이다.
모녀 사기단과 뒤를 봐준 검사......
살아있는 권력에는 엉겨붙으면서....
표창장에는 미친듯이 입에 거품물고 덤비면서....
왜? 윤떡10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