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일보
1992년 10월 11
국군에 대한 평시 작전권 환수를 계기로 유사시 작전통제권도 되찾기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한다.
1994년 10월 9일
휴전이 성립된지도 41년이 지났으니 작전권의 일부가 아닌 전부를 하루속히 되찾아야 할것이다.
2006년 1월 26일 노무현 정부시절 동아일보
전작권환수를 서두르겠다는 배경에 북한과 코드를 맞추지않으면 안될 절박한 무엇인각가 있기라도 한것인가.
2006년 6월 22일
독자적인 정보력도 없고 정보를 공유할 신뢰마저 흔들리는 판에 전작권 환수는 왜 그렇게 서두르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