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유지하는 두가지 방법은 국방 군비를 늘려 유지하거나
또는 외교 정치적 방법으로 유지해 가거나 둘중 하나죠
박근혜가 그 외교적 체널의 20년간의 대북정책의 결과를 내다 버렸으니
남은건 오직 군비를 통해 유지하는 방법 뿐입니다.
천문학적 막대한 돈이 끊임없이 지불되야 하며 아주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는 우리경제에
매우 치명적인 치명타가 되어 각종 경제 현안들과 함께 우리 경제는 파국으로 치닫게 될겁니다.
개성공단이 들어서기 전 대북도발이 있으면 그다음날 주식이 출렁였고 코리아디스카운트하에
경제규모가 우리 보다 작은 대만수준만큼의 주식평가를 받지 못했죠
대북리스크가 장기화 되면 우리경제의 가장 큰 지렛대중 하나인 대외신인도라 급락했고
국민들은 항상 불안한 마음에 살았죠.
당장 앞으로 막대한 군비 지출은 불가피 하며, 우리나라 경제와 국민들 삶은 피폐해질것이고
한반도내에서 우리의 발언권은 상실된채 주변국이 결정하는 것에 따라 우리의 운명을 맡겨야 될겁니다.
북한 핵개발은 누구나 알들 미국에 대한 도발이며 그런 미국조차
북한과의 대화체널은 유지하고 민간지원을 지속하고 있는마당에
당장 기분 한번 좋자고 질러버린 박근혜의 저 초딩적 정치에 나라의 운명이 기울고 있는게 보입니다.
1억불 어쩌구 저쩌고 하는데 싸게 먹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