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을 막아볼려는 최소한 연기해볼려는 친박과 박의 꼼수.
어제 친박들 모여 명예로운 퇴진은 발표한건 분명히 박과의 모의가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탄핵발의 바로 앞에서 더 국정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버리는 그들의 야비한 술책.
정말 할말없게 만듭니다.
또 국회에서 무엇을 논의하라는 건지...
야당이 이런 꼼수에 휘둘리지 말고 바로 탄핵으로 가야합니다.
특검도 바로 시행하고.
비박들이 탄핵을 주저해도 야당은 탄핵으로 가야지 분명한 명분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겁니다.
자신은 100% 결백하다....
화가 치밀어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