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지 않던 절망의 시간,
힘든 노동으로 만신창이 되었던 몸,출근 해서 유일한 희망이 퇴근 시간만을 기다리던 시간들..
주경야독의 고된 노동으로 폐결핵이 걸려 직장을 쫓겨나 해매던시간들..
어린 나이에 가족과 떨어져기숙사에서 어머니가 보고 싶어 한없이 울었던 기억.
소년 노동자의 삶은 절망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절망하지 않고함께 꿈을 꾸었던 이재명 시장이대통령에 출마하는 기자 회견을 합니다.
흙수저의 아픔을 아는 대통령이될거라 믿습니다.
재벌 세상이 아니라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만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