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밤 9시20분~10시40분 사이
중앙대책안전본부( 중대본 )이 설치되기 전까지
재난컨트롤 타워를 지휘해야 할
국가안보실장이 국회 업무보고로 붙들려 있었다는게
도무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
대형화재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그 순간
국가 안보와 안전을 잘하고 있는지 질문는 것 자체가
이미 비정상...
국민안전은 뒷전이고 자신들의 목표만 생각하는 사람들!
저 사람들을 과연 보수라고 할 수 있는지?
보수의 이념에 기생하여 사는 기회주의자들 아닐까?
업무보고가 아니라 국민이 먼저다 이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