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이재명은 계속 발전하는 사람임.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4-23 13:54

이재명은 계속 발전하는 사람임.

글쓴이 : 대간

자신의 실수를 두 번은 되풀이 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이더군요.

요즘 보면 확실히 더 느껴집니다.

문통과 대선후보경선에서는 정말 꼴뵈기 싫었었는데

그건 뭐 선거과정이니 충분히 양해가 가능하고...

요즘은 말도 더 세련되게 하고...

전 요즘 민주당 대선후보 중에서 이재명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불호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재명은 지금도 다른 후보군 보다

능력으로 뒤지지 않는데고 불구하고 계속 발전하는 사람이라

이낙연후보하고 충분히 경쟁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 생각합니다.

이재명이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지나치게 혐오하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그만한 사람도 없다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제로니모 20-04-23 14:01 이재명개인이 문통에게 실수한게 있다면 경선과정에서 정책과 공약에대해 의문제기와 그에대한 답답함 때문이었습니다. 예를들면 준조세 논쟁 같은.. 그 과정에서 티비토론상 답변을 요구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었지 정책공약 그 외에 이지사가 무슨 문통을 개인사나 인격적 공격은 없었죠. 지지자들끼리 공격한건 논외로치더라두요. 그니 그게 문제가 된다면 전부 양반들을 모셔와 서로 정책의 의문이 있어도 허허 웃으며 같은 당이니 서로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는 그런 경선만 있어야겠죠. 이재명개인이 문통에게 실수한게 있다면 경선과정에서 정책과 공약에대해 의문제기와 그에대한 답답함 때문이었습니다. 예를들면 준조세 논쟁 같은.. 그 과정에서 티비토론상 답변을 요구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었지 정책공약 그 외에 이지사가 무슨 문통을 개인사나 인격적 공격은 없었죠. 지지자들끼리 공격한건 논외로치더라두요. 그니 그게 문제가 된다면 전부 양반들을 모셔와 서로 정책의 의문이 있어도 허허 웃으며 같은 당이니 서로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는 그런 경선만 있어야겠죠.



		대간 20-04-23 14:05 그래도 그 땐 정말 꼴뵈기 싫었쥬...ㅎㅎㅎ 지금이야 뭐 당연히 이해가는 상황이지만... 그 땐 누구라도 문통 흠집내는 게 싫었다는... 정권교체가 최우선 하는 시기였는 지라... 그래도 그 땐 정말 꼴뵈기 싫었쥬...ㅎㅎㅎ 지금이야 뭐 당연히 이해가는 상황이지만... 그 땐 누구라도 문통 흠집내는 게 싫었다는... 정권교체가 최우선 하는 시기였는 지라...



		제로니모 20-04-23 14:09 본인도 인정했지만, 정책 대결이라도 좀 적당히 했음 좋은데 지지율이 오르다보니 욕심이 과했다더군요. 본인도 인정했지만, 정책 대결이라도 좀 적당히 했음 좋은데 지지율이 오르다보니 욕심이 과했다더군요.



		팔상인 20-04-23 15:19 새삼스럽게.. 그 사람 예전부터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거듭된 반성으로 성장해오던 사람이었음 그렇다고 자기다움을 잃지도 않음 새삼스럽게.. 그 사람 예전부터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거듭된 반성으로 성장해오던 사람이었음 그렇다고 자기다움을 잃지도 않음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64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952
49102	문과 이는 같은 편, 동류입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16)	HHH3	06-18	414
49101	어제 축구 보셨는지요 (15)	반박불가	06-24	414
49100	난민 받을때의 고려사유 (8)	반박불가	06-25	414
49099	내일은 내일의 달이 뜬다…울지마, 흥민 (1)	물결따라	06-25	414
49098	뭣이 중한디.~~~~ (17)	달의몰락	06-26	414
49097	사법 이야기 하니 정말 웃긴 이야기 ~ (4)	새요니	06-27	414
49096	프락치의 댓글을 분석해 보았다!!!!!!!! (1)	새요니	06-27	414
49095	예전에 NL만 남은 민주노동당 쉽게 포위섬멸했던 것 처럼… (4)	보혜	06-29	414
49094	출석도장만 찍고 ‘총총’…조원진, 국회 재석률 22.39%로… (4)	llllllllll	06-29	414
49093	자한당 등.신들과 후빨러들아 고급정보 알려줄게	aromi81	06-30	414
49092	자유한국당이 살아날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1)	해치	07-01	414
49091	빨간불 켜진 한국 경제..올해 3% 성장 의구심 고조 (3)	월드컵덕후	07-01	414
49090	중사야 쉴드 좀 쳐바라~ (16)	새요니	07-01	414
49089	홍상어 보아라~ (17)	새요니	07-01	414
49088	공직자의 도덕의식 (2)	도이애비	07-02	414
49087	댓글 알바들 다음에 총 집결...난리 부르스도 아니네요 (4)	쪽발사냥꾼	07-02	414
49086	김용민이 찢이 아니라고 누가 그래 ??? (21)	kkkkkkk	07-02	414
49085	빨갱이 틀딱들 특징 (13)	2565john	07-03	414
49084	문재인이 옮다는 팩트 제시하면 진보로 갈아탄다 (19)	2565john	07-03	414
49083	군 기무사~!!!!! (5)	새요니	07-03	414
49082	근데 하태경도 그렇고 김어준한테 뭘 요구하는건가요? (6)	하지마루요	07-04	414
49081	MB, 4대강 일방적 강요..50년간 총31조 비용발생 (2)	가쉽	07-04	414
49080	고소리, 정말 손가락이 뭔지 모름? (57)	인휴귀	07-04	414
49079	연설이란 이런거.	제로니모	07-05	414
49078	OECD 경고 "최저임금, 생산성 증가 없으면 韓 경쟁력 타격 (2)	문치매	07-05	414

◀ < 6781 6782 6783 6784 6785 6786 6787 6788 6789 679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