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만 나오네요... 외교란 이렇게.. 상호 신뢰를 구축하며 시작하는거죠...
그러고 보니 모든 방문지에서 상대 국가와의 신뢰를 우선으로 하는 걸음들을 했군요...

사람의 진심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하죠.

서민식당에서 식사한다. 이게 푸대접 일수 있겠죠. 누군가의 눈에는.

근데 이 평범함이 중국인들에겐 상당히 호감 이였던 듯 합니다.

여전히 중국은 말도많고 탈도 많은 나라지만, 이 변덕스럽고 자존심은 쎈 사람들을 대통령은 짧은 방문 기간에잘 대하고 돌아오시는듯 합니다.

현명하고 진솔한 행보에  감사드림니다.
.

과도한 가격차에 직구가 유행이 되듯, 왜곡된 언론 탓에 정보와 기사마저 해외직구가 필요한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중국언론의 보도들을 보면 홀대라고 하기는 어려운데도, 한국 언론들은 엉뚱한 소리들을 하고 있지요.

취재를 해서 쓰는건지, 아니면 상상이나 바램을 기사라고 쓰는건지..

그런걸보도한다면  기레기가  아니죠.

우리나라 언론기사 안 본지 오래되었습니다.

차라리,외신기사 번역해서 읽는게 더 경제적이고, 합리적임..

진짜 답 없는 놈들이네 기레기들.

이제 머지않아 언론적폐 청산의 목소리도 크게 높아지리라 예상합니다.

모쪼록 이번에 방중했다가 쳐 맞았던 기레기 사건이 그런 큰 변화를 위한 작은 시작점이 되길 바랍니다.

에라이 ,,~~~

이번 중국방문은  중국 것들에 의해서  아주 치밀하게 기획되고 의도되어진
  작품이지 싶어요

국빈으로 초청해놓고서는

개무시로 상대의 기를 꺽고  병행해서 줘패놓고 나서 길들이기 , ㅠ
 그렇게 하고 나서

상대가 원하는걸 주고
상대로 하여금 감지덕지  황송한 마음을 갖게 하는
뭐~

한마디로 ,
 한국길들이기 전략이고.
 무능하고 비굴을 사랑하는 어리석은 정권이  중국 것들한테 철저히 농락당한,~~~~  ㅠ

걍 니 하는 짓보면 애처롭다..

왜 이러고 사니..

앞으로

이 정권은  중국에 더욱 빌빌댈거라고 나는 봐요, ㅠ

그말 확실합니까?  이런이런 앞으로 쭈욱 이정권으로 갈건데

머하십니까 어여 자국으로 가셔야죠 희망이 없네요

진심은 통한다라는 말이 있죠.  많은 화려한 말과 겉모습이 아닌 마음으로 다가가는 진정성, 각박하고 계산된 관계속에서도 통하는 무기입니다.

문통의 소통 방법이야말로 외교다운 외교이고 문통만의 방식이다
방문국에 진심을 보임으로써 마음을열게 하는 진정한 사나이`
그리고 여사의 내조는 퍼스트 레이디로서의 덕목을 한치의 실수 없이 수행해 나가는 모습을 봤을 때
진정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데 이 보다 좋을 순 없을 것이다,.
잃어버린 10여년 이제야 말로 대한민국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좋은 기회이고 마지막 기회임

기레기들과 일부 매국집단의 방해에 굴하지 않는 의지와 신념의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마지막 문단이 정말 꿀같은 내용이네요.
"한국의 기레기들아
쥐터진거나  떠들지 말고 이런 내용좀
국민들에게 알려라... 이 빙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