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부정을 덮을려고 하기엔 이미 너무 많은게 나왔는데도, 아직도 눈감고 아옹하네요.
이게 매국이고, 국기문란이란것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밝혀진 사안만 봐도 문제가 있다는건 초등학생도 알 문제인거고
이에 대한 비판 한마디 없이 두둔만 하는 부류보면
그냥 웃음만 나오죠.
빨갱이국가에서나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을...

문제는 이미 사이버사령부나 국정원에서 개입한것이 드러났는데 이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야하는가죠. 뭐든 개인일탈로 몰아가려할거고 또한 대선불복이니 뭐니 말같지 않은 소리나올게 뻔하니까요. 분명한건 이미 우리나라의 민주화는 퇴보중이고 걱정인건 자기들이 무슨하는지도 모르면서 자유민주주의를 떠드는 인간들이죠. 이미 독재의 조건을 갖추어 가고 있는 상황인데도 말이죠. 선거부정, 언론통제, 위법적인 민간사찰등 말이죠.

스스로 위기조차 느끼지도 못한다는 점이 더 한심하죠.
구멍뚤린 댐에 손가락 넣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부류들 같음.

개인적일탈이랍니다. ㅎㅎ;;
웃픈 횬실;;

웈기는게, 가생이에선 총풍사건도 무죄라 주장하는 벌레들도 있슴
모르면 검색해보면 되는데 집행유예도 무죄라 주장하고 다님 ㅋㅋ



국정원 댓글녀 변호사비 대납한 국정원 - JTBC 보도
http://www.youtube.com/watch?v=4M9DbB5R3jM

사이버사령부 군무원 "상부에서 정치 댓글 지시했다"
"이 전 단장이 요원들에게 정치적 접근 강요"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40523182507679

이런 발제글은
민주주의 시민이라면
관심가지고 같이 비평할 사안인데
댓글 하나 없는 분들 보면 사생팬 같음.
잘못했든 안했든 쉴드질.
국가보다 팬심이 위에 있으니...

저는 수개표논란이나 부정개표논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그들이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선 근거를 찾기가 매우 힘든 사안이고 이러한 의혹의 중심에 있던 사람에 대한
과거 행적과 실제로 부정개표와 관련한 과거의 판결들 때문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보았던 부정개표, 수개표 논란과 관련된 동영상의 주인공은
노무현때부터 부정개표를 주장하던 사람이었고,
심지어 한나라당은 이 사람의 주장을 근거로 소송까지 걸었다가 참패했죠.
이러한 사람이 꾸준히 의혹을 제기하고 심지어 천주교 시국선언때인가요..
관련 신부님께서 이 사람이 쓴 책을 들고 의혹을 제기하던데
노무현때 주장하던 내용이랑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입니다.

또한 사실상 개표가 끝나고 통상 1달정도면 표들을 폐기하는데
근거도 이제는 찾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사실상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많은 근거가 나왔고
이를 토대로 부정선거라고 주장해도 충분합니다.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죠. 결론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