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는 양반들이 왜 선거함은 까봤을까요?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양당 모두 가능하니깐 조작 운운 안하는 겁니다.

새누리나 민주나 둘 다 손해 볼 양반들이 아니란 겁니다.

무슨 조작 운운을 안함니까? 지난 대선에서 선거조작 관련하여 민주당 정치인들 입으로 직접적으로 거론된사항인데? 다 잊으셨군요?
웃긴건 지들은 못믿겠다고 선거함까지 까보면서
공정선거 선관위에 대한 의심은 가당치도 않는다는 그 이중성을 말하는겁니다.

민주당 정치인들이 선거조작이었다면 법적으로 대응했으면 됩니다.

 그들도 법적 대응을 안 한 건 뻔하니깐 안 하는 겁니다.

 선관위에 문제가 있으면 민주당이 공식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무슨 선관위 조직이 거대 민주당에 갑의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민주당은 절대 손해 보는 분들이 아닙니다.

 당장 선거구 획정에서도 민주당의 텃밭인 전라도가 받고 있는 혜택을 보세요(전라30>충청25임, 인구가 비슷함에도 전라가 무려20프로나 충청보다 많습니다. 머 경상도도 충청도보다는 좋죠. 즉 새누리나 민주나 둘 다 자신들의 이익은 확실히 챙기는 분들이란 겁니다)

 선거 조작이 있었으면 그 두 당의 당사자들이 바로 선거소송 했을 겁니다. 그러니 당사자들이 가만히 있는데, 조작 운운하다 제소 당하지나 마시길.

헛소리로 논점을 빗겨가지마세요
본인이 위 발제글에 뭐라 써놨습니까?
선거조작은 가능성없고 있다면 민주당에서 대응했을거라면서요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가 법적으로 대응했던것처럼
결국은 선거조작 가능성을 본인이 인정하고 있으면서

아래 발제글들이 선거조작의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는것이지
님은 지금 그 의심마저 불필요하다는 것 아님니까?
아래 문제제기가 부정선거된 결과를 의심하는 발제글입니까?
주장을 하시려거든 일관성은 유지하셔야죠?

선거 조작의 가능성?

선거 조작이 있었는데 민주당이 그냥 넘어가는게 말이 됩니까?

지금 민주당 어떤 분이 선거부정이라고 합니까? 좀 알려줘 보세요?

질문은 제가 먼저 했습니다만?
그러는 양반들은 왜 선거 못믿겠다고 선거함 까봤죠?
먼저 답해보시죠?

제대로 이해도 못하시는 양반이네.

선거 부정이 있다고 여기면 민주당도 선거함 까 보면 됩니다.

즉 새누리나 민주나 선거가 조작이고 부정이 있다면 정식으로 선관위를 상대로 제소하면 되고, 그렇게 할 힘도 있습니다.

선거함 새누리가 까 봤으면 민주도 부당하다고 여기면 까 보면 되는데, 머가 문제란 거죠?

제 요점은 선거가 부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다 익명성하에서만 주장할 뿐 민주당 같은 당사자들은 가만히 있다는 겁니다.

민주당은 절대 호락호락하게 손해 볼 약자가 아니란 걸 아시길 바랍니다.

요점을 이해 못하고 우기는건 님이고요
선거 조작의 가능성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님말은 가능성이 있다는거 아님니까?

그럼 그 가능성에 대해 의심하는게 불필요 합니까?
민주주의는 선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연히 공정한 선거에 대한 의심과 걱정은 국민으로써 당연히 할 수 있는것인데
님은 가당치도 않다면서요
앞하고 뒤하고 말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먼 선거 조작의 의심이 있다고 말했습니까?

선거 조작의 의심이 있다면 손해 본 쪽이 가만히 있었을 거라고 보냐고 한 겁니다.

전 선거 조작이 없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니 헛소리는 그만 하시고 억울하시면 선관위 가서 하소연 하든가, 익명성 하에서 놀지 마시길.

피해자라고 볼 수 있는 민주당은 가만히 있는데, 님같이 익명성 하에서 조작이니 하는 분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민주당 홈피나 그런데 가서 왜 부정선거인데 정식 제소 안하는지나 따지시든가요

그렇게 없다고 확신하시면 혼자 생각하고 말것이지
앞뒤 맞지도 않는 논리로 뭘 주장한다고 주장합니까?

야권에서 대통령되면 선거함이 의심스럽고
여권에서 대통령되면 선거함이 절대 의심스럽지 않다는건 아닌가요?

선거함 까볼땐 별의별 헛소리들 하면서 까더니
남들이 공정선거에 대한 의심은 그조차 보기 껄끄럽습니까?

뭔 일관성 유지?

도대체 동문서답이네. 그냥 부정선거라고 의심만 하고 익명성 하에서 사세요.

새누리당처럼 법적대응을 안하는 민주당이 문제인거지. 의심만 하는게 정당한 겁니까? 법치국가에서 공당인 민주당이 문제가 있다면 제소를 하던가 해야지.

지금 아래 발제글이 이루어진 선거 결과에 대한 발제글인가요?
요점을 파악 못하고 우기시니 더이상 논쟁은 불필요합니다.

님이 한가지 착각을 하시는게 있는데
정치인은 그저 대리인일뿐이고 서로 싸우는것 같지만 정치인이라는
국회에서 같은 한솥밥을 먹고사는 이익을 위한 주체일뿐이죠

삼성과 lg가 엄청 싸우는것 같죠? 지들 단합할땐 어떤지 보세요
로맨스가 따로없지. 민주당에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새누리당에서 이의를 제기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애초 딴짓못하게 국민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두눈 부릅떠야죠?
내말은 왜 그걸 시비거냔 말입니다.

그렇죠. 발제자님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선거에 대한 의문을 품는 것도 맞죠.

국정원마저 중립을 포기하고
선거에 개입하는
60년대나 나올만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이미 끝난 선거에 대한 것이 아닌
앞으로 벌어질 선거에 대한 안전장치에 대한
불안감이 드는 게 사실 아닐까요???

대한민국 국정원마저
정치에 휘둘리는 마당인데
국민이라도 이런 문제는 공론화 시켜야죠.

선거에 의문을 품는다는게 익명성하에서 벌어지는 겁니다.

문제가 있다면 정식으로 제소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선거 관련 공선법은 여야 모두 항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고, 정치꾼들이 모여있는 국회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국회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지만
왜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한 건 못막았답디까?
근거없는 악의적인 유포가 문제지만
국가기관을 맹신하고 비판 자체도 없는게 더 문제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권리인 투표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의문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져야할 의문이 맞겠죠.

부정선거인건 확실하죠. 베충이와 알밥이야 뭐 쉴드글이나 치겠지만

ㅋㅋㅋ 그들의 믿음이란.

기준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기준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가도 중요하죠!!
민주주의 시민의 시각에서,
민주주의 기본적 기준이란 잣대를 들이 대놓고,
지난 대선을 평가 할때,
분명 투표 부정이 있었습니다.
중립을 지켜야 할 정부기관에서 이미 대놓고
부정을 했으며,
그와 동조해 중립적이고 객관적이며 사실을 보도해야 할 의무가 있는
언론은, 언론으로써 행동하지 못했음이 분명하게 여러 상황을 통한 정황이
명백하게 드러 났습니다.
'돼지 목의 진주 목걸이'처럼,
51.8%의 국민들에게 있어서 민주주의 정신은 불필요한 존재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하신 많은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사람들의 노력이,
무지몽매하고 무시하며, 상스러운 그들에 의해서 도태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쓰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