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도드 엘리엇 스쿨 학사자문 국장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학생이 시험에서 허가받지 않은 누군가,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상의를 했을 경우 학문 진실성(academicintegrity) 위반행위로 처리해왔다"며 "한국 검찰이 증거를 공유한다면 우리 쪽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 교내 자체적으로 학문 진실성 감독 책임자나 해당 학생의 담당 교수가 사건 내용을 알고 있는지 파악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지워싱턴대 측도 진상 파악에 나서겠다는 뜻이다.

중앙일보.ㅋㅋㅋㅋ
거짓말로 도배되고 소설쓰기 좋아하는 신문의 기레기 기사.ㅋㅋㅋ
그만 퍼와라. 아무도 안 믿어.ㅋㅋㅋ
좃중동기사 아니면 반박도 못하는 새퀴가..ㅋㅋㅋ
직접 대학에 인터뷰한것도 못믿는 새퀴가..
남에게는 기자가 쓴 글을 믿으란다.ㅋㅋㅋ
지능 떨어지는 미틴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