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한해 현금 흐름만 3800억
고위간부, 차명으로 부동산 사들여
신도 위장취업 후 실업급여 수급 의혹
내부감사 지적됐지만 흐지부지
이런 사태를 초래한 42비 교단 대형 비위 의혹에도 윤춘장이 안움직이네..........
저것들 집구석 누군가 그흔한 표창장을 안받았나보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