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12-03 09:02
국가 채무 내년 빚 109조원 늘어난다
 글쓴이 : 빠샤샤샤샤
조회 : 415  

국가채무.png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2세 영유아 보육료 인상률을 기존 3%에서 4%로 늘렸고, 만 3~5세 유아에 지원하는 누리과정비도 26만 원으로 2만 원 더 확대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를 올해 30만 원을 올려, 연봉에 따라 230만 원에서 330만 원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부가세법 개정으로 간이과세 기준금액을 연 매출액 4,800만 원에서 8천만 원으로 올려, 자영업자들 세 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 국회는 재원 마련을 위해 3조 5천억 원을 국채를 발행해서 메꾸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내년 국가채무는 956조 원 규모로 늘어납니다.

올해 국가채무가 4차 추경까지 합쳐서 847조 원 규모인 것을 감안하면, 109조 원가량 빚이 더 늘어나는 겁니다.

이로써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43.9%에서 47.3%로 늘어나게 됩니다

---------------------------------------------------------------------

국가 빚 늘리는거 쉽구만. 예산 지들 맘대로 부풀려서 마구 써대면 되.

문제는 매년 100조원씩 늘어나게 만들어 놓은 현재 구조야.

나중에 이거 다 어찌 감당할래??

이 복지 복지 좋아하는 띨빡이들.

정권 잡을려고 아주 국가 거덜나는건 생각이 없고 마구 써대는구만. 

2019년부터 국가채무가 마구잡이로 올라가는구만.

2020년 올해는 반영도 안됬어요.   

물론 코로나 때문에 빚잔치를 해야하는건 맞는데, 문제는 코로나 끝나도

매년 -100조원씩 적자나는 구조로 만들어 놨다구.

들어오는 봉급만큼만 써야지. 빚내서 외식할 생각부터 하고 있으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빠샤샤샤샤 20-12-03 09:03
   
국가채무 2019년도 38.1%->2020년 43.9%->2021년 47.3%
나루터기 20-12-03 09:13
   
2010년부터 2017년 쥐닭시절에 7년동안 270조 올리고 문재인정부3년동안 68조 올랏네

  이딴걸 욕할라고 가져왔나  ㅉㅉㅉㅉㅉㅉ
     
빠샤샤샤샤 20-12-03 09:15
   
진짜 어이가 없네. 제대로 그래프도 못보나? ㅋㅋ
---------------------------------------------------

정부별 첫 예산 편성 연도와 마지막 예산 편성 연도를 비교한 결과, 국가채무가 노무현 정부에서는 143조2000억원, 이명박 정부에서는 180조8000억원, 박근혜 정부에서는 170조4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문재인 정부의 경우 첫 예산 편성 연도인 2017년 국가채무와 마지막 예산 편성 연도인 2022년 국가채무 전망치를 비교하면 417조6000억원의 국가채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빠샤샤샤샤 20-12-03 09:16
   
417조원이라고 문재인 예상은. 문제는 매년 -100조씩 늘어나는 구조로 만들어 놨다고 알긋나?? 문재인 정권 끝나도. 심각성을 모르고 말하는거가? 어이가 없네. 진짜. 이번 코로나 때문에 늘어만 났으면 충분히 이해가는데, 문제는 앞으로 계속적 복지사업으로 인하여 매년 -100조씩 늘어나는 구조로 만들어 놨다고. 뉴스 첨부해줄까?
               
나루터기 20-12-03 09:17
   
2017년에서 2018년까지 20조 오르고  2018년부터 2019년까지 48조 올랐네
 눈깔이 안보이나?
 ㅉㅉㅉㅉㅉㅉ
          
나루터기 20-12-03 09:16
   
전체 규모액 안보이나?
 ㅉㅉㅉㅉㅉ
               
빠샤샤샤샤 20-12-03 09:19
   
전체 규모액에 왜 문재인때 법인세 수입이 쪼그러 들어는지는 알고 있나? 2019년도에? 최저임금 마구 올려. 경제 성장율 주저 앉쳐. 그리고 우선 니가 잘못 알고 있는 답글 부터 내리는게 순서 아닐까?? 나는 최소한 뉴스에서 발췌한거고.
                    
나루터기 20-12-03 09:22
   
에라이 쥐닭년은 2010년 392조에서 2017년 660조로
 부채가 70% 정도 쳐올린넘은 욕안하고 660조에서 728조로 10% 올린사람 욕하고 자빠졌으니
ㅈㅉㅉㅉㅉㅉㅉㅉㅉㅉ
                         
빠샤샤샤샤 20-12-03 09:24
   
바보인가? 경제규모가 커지면서 국가채무의 %를 봐야지. 박근혜때는 멈춰져있고 문재인은 어떤지 봐라. 진짜 한심 그자체네. ㅋㅋ
                    
빠샤샤샤샤 20-12-03 09:22
   
문재인 정권이 2017년 5월부터 받아서 2016년에 집행한 예산가지고 2017년도 쓰고는 2018년부터 공격적으로 복지 예산이니 최저임금이니 마구 늘렸지. 그러고는 핑계는 잘되요. 중국때문이라고. 웃기고 자빠졌네. OECD에서 성장율도 중간으로 내려버려놓고는. 2.9%나오던 성장율을 2.1%로 문재인이 낮춘거 모르는갑지. ㅋㅋ
                         
나루터기 20-12-03 09:23
   
예산은 전년도에 책정하니깐 2017년도는 닭이한거지
 ㅄㅅㅋ 

ㅉㅉㅉㅉㅉㅉㅉㅉㅉ
                         
빠샤샤샤샤 20-12-03 09:24
   
2017년도는 경제 성장율이 괜찮았다고 띨띨이인가.
                         
나루터기 20-12-03 09:26
   
저거보면 쥐닭년이 국가부채를 얼마나 쳐올렸는지 안보이나?
 모지리 ㅅㅋ
                         
빠샤샤샤샤 20-12-03 09:26
   
누가 봐도 어디가 문제인지 알겠구만. 진짜 한심 그자체네. 쯧쯧. 문제는 2022년도에도 -100조 예상이야. 이거 누가 만들어 놓은건데? 어느 정권이??
빠샤샤샤샤 20-12-03 09:26
   
나루터기 이건 진짜 그래프 볼줄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 국가 채무 %를 보라고. 경제 규모 대비 %를 보라고. ㅋㅋㅋ
빠샤샤샤샤 20-12-03 09:27
   
나루터기 이건 뭐.. 수입(경제성장)이 큰데, 지출만 보고 말하고 있으니. ㅋㅋㅋ
빠샤샤샤샤 20-12-03 09:36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201000276
앞으로 예상치 이거나 보고 말해라!
     
AjoC 20-12-03 11:25
   
혼자 풀발기하네 ㅋㅋㅋ
부르르르 20-12-03 10:00
   
풉...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25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559
49052 sd 님 설레발 덕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엣지있게 04-03 413
49051 창원 성산구 개표 결과 (6) 초록바다 04-03 413
49050 KBS에서도 1:1이면 여당 손해라고 했다. ^ ^ (12) 길위에서 04-03 413
49049 여당이 보궐선거에서 0석인데 왜 좋아하는거냐? (16) pppopop919 04-04 413
49048 벌레들이 창원 결과를 받아드리지 못하는 이유 (3) 주말엔야구 04-04 413
49047 개인적으로 이해를 못하겠네요 (19) 민주시민 04-04 413
49046 예상 적중 (2) 표독이 04-04 413
49045 간 김에 불로 뛰어들어라 ~ (6) 별찌 04-05 413
49044 채용 외압 최경환, 2심도 무죄 선고 (4) sangun92 04-05 413
49043 강원도 산불에 국방부 지원 (2) fanner 04-05 413
49042 바미당의 양비론 (4) sangun92 04-06 413
49041 답이 없을때 일본처럼 지지자들에게 중국이나 대한민국… (2) 피의숙청 04-07 413
49040 모국사랑이 넘치는 정당 (2) 판타지 04-08 413
49039 언론이 말하지 않는 강원산불 비하인드 (2) 뢰크 04-08 413
49038 만덕산의 본심 (3) ultrakiki 04-09 413
49037 어이 ~` 문빠님들 ? (19) 달의몰락 04-09 413
49036 니가 거길 왜?? (6) 째이스 04-11 413
49035 정치게시판??? (11) 석삼자복근 04-11 413
49034 트럼프 "북한 입장 조속히 알려달라 조안 04-12 413
49033 이번 논란의 주인공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 남… (6) 공장장 04-13 413
49032 버러지 빨갱이들이 진보보수 운운하는게 웃기네 (9) Festive 04-13 413
49031 매국버러지 왜국정당은 울고있음? (3) 쿤신햄돌 04-13 413
49030 festive 님, 김대중 조단위 비자금은 얘기안하시나요? (8) 진실과용기 04-14 413
49029 오늘 아침도 상큼한 개소리와 함께~! (2) Coollord 04-15 413
49028 4.19세대가 바라본 이승만과 이승만 죽이기 (38) Dedododo 04-15 413
 <  6781  6782  6783  6784  6785  6786  6787  6788  6789  6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