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주자여서 그랫다고 볼수 있다. 지지를 했던 안했던 이끌고 가야 할 국민이니까
하지만 국정농단에서의 결과로 볼때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시절 세월호 관련 청와대문서를 대통령기록물로 봉인하는 만행을 만들었으며
법정에서 존경하는 재판관이라는 불리우는 양승태 무리들이 자국에서 강제로 핍박받은 징용공 재판을
일본편에서 재판연기를 밥먹듯하고 상대 변호인인 김앤장과 작당모의를 하는 작태와 그 혐의가 모두 무죄판결되는 어처구니를 겪고도 그런 발언이 나오는 자체가 넌센스다.
아직도 국정농단 판사들이 재판을 지들 입맛대로 판결하는 상황에서 더더욱 그러면 안된 발언이였다.
응급환자가 응급실에서 거부당해 이리저리 떠돌다 사망하는 사건을 목격하고도 그런 의대생에게 구제를 해준다는건 국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의사들 수술실에 CCTV 설치하자고 해도 지들 의사면허 박탈당할까봐 어버이연합과 유대관계를 맺던 최대집이 대한의사협회장되어 의대생들을 부추켰다. 그러고도 구제를 한다. 참으로 전광훈이가 무죄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이다.
무죄판결된 전광훈은 윤석열마냥 더욱 기세등등하게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를 하지 않으면 유튜브로 국민대회를 한다고 한다. 이런인간도 학습효과로 대면집회를 안하는데 왜 탄핵에 대한 그리고 구속수감에 대한 학습효과가 없을까? 고문받아 말년에 고통스럽게 죽어간 고김근태를 봐서도 제대로된 법안을 물론이고 현재 발악하고 있는 윤석열을 포함해서 잔인할 정도로 역공을 펼쳐야 한다.
근거리에서 조국 본인도 아니고 인사청문회 끝나자 마자 역대 듣도보도못한 기소를 한 검찰청에 대해 최소한 법적으로 행동을 했어야 햇다. 윤석열은 사사건건 자신에게 불리한 방향이 발생하면 소송을 밥먹듯 하는데 왜 민주당에서는 꿀먹은 벙어리마냥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는가? 그렇게 가짜뉴스로 고통받는다고 하소연 하면서 왜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손해 법안을 상정시키지도 않는가?
419혁명,610항쟁,촛불시위 이게 상대방을 용서해서 쟁취한 것인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