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는 일하지 않는다.
정통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은 어쩐 일인지 의문이 들 것이다.
180석을 가지고도 일하지 않는다고?
180석이 30%를 버리지 않고
안고 가려하니 나머지를 잃게 된 형국.
대선에만 신경 쓰는 민주당 지도부
정신 차려라
강력한 개혁이야말로 민주당이 살 길임을 명심해야한다.
30% 한테 욕 먹더라도 일해라.
죽어라고 일해라
서울 시장 신경쓰지 말아라.
정해진 수순일 뿐이다.
잊어라
패배의식 필요없다.
니들은 승리자이고 개혁의 전사들이다.
배나 두들기고 거들먹거릴 여유란 없다.
나머지도 잃을 것인가?
이제 선택해라.
어설픈 기득권 놀이는 너희들 것이 아니다.
바닥에서부터 기어라
박박 기어라
180석 가지고 놀고있는 것은
예전 노통 탄핵할 때 한짓이랑 뭐가 다른가
전라도에서 민주당 물먹은 때를 기억해라.
단 한표도 너희들에게 안갔다.
쳐 맞기전에 기어라...
바짝 엎드려 기기 싫으면 내놔라.
버러지 30%는 니들 것이 될 수 없다.
절대...
백번 양보해서
30%가 민주당 지지자 (개인적으론 더 높게 보고 있지만...)
30%의 국힘 지지자
나머지 40%
전부 샤이 국힘당인 줄 아는 건아니겠지.
샤이 민주당이 될 수 있다는 걸
강력한 개혁만이 나머지 40%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샤이 40%도 버러지 30%를 경멸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촛불이 그걸 말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알량한 30%는 이제 버려라.
버리지 않으면 니들이 버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