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의 정당성을 제쳐두고
시위가 일어나게된 동기
그리고 시위하는 사람들이 요구하는게 무엇인지 들어볼 생각은 전혀없음
그냥 불법폭력만 두각시키고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는 귀처닫고 아갈 묵념하는 수준
여당지지하는 인간들중에 노조설립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부들부들하는 인간들이 있음
이런 인간들은 근성이 진짜 딱 노예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