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고대조작유물 발굴형 - 오래된 고인의 출처 불명확한 소설이나 일베에서 조작된 내용을 사실화하여
떠벌리다가 개쳐발리는 변종. - 제일 원시적인 형태의 종으로 나 개인적으론 그냥 무시함.
둘째..., 야를 까기위해 여를 까는 척 하는 변종. 나름 대가리를 쓴다고 하지만, 그닥 호소력이 없을 뿐더러, 야를 까는 내용은 거의 조작이거나 침소봉대임. 거의 대부분 자뻑으로 끝남. ㅋㅋㅋ
- 철학 자체가 없고, 가치관이 없는 쥐새끼들....,
세째..., 사물의 단편만 보고, 야를 까는 변태. 모든 사물이 빛을 받으면, 음지와 양지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기본적인 철학도 갖추지 못한 씹 선비형. 그나마, 그것 조차도 깊이가 없어서 몇합을 겨루다 보면, 자작 조작 소설극에 그치고 만다는.....ㅋㅋㅋ : 첫째 둘째 유형은 사회생활 못하는 100프로 천치들이고. 이 유형은 아마도 한 50프로는 사회생활 할 것 같은 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변태. 자기 합리화와 변명만 일삼는 남자답지 못한, 아니 인간 자체이기를 포기한 변태.
이 세가지 변태들의 공통점... 학창시절 언어능력 100점 만점에 80점 되는 자가 없다는.
거의 좃족에 가까운 실질적문맹들임. 그러니 논쟁이 안되는 것이고.....,
더더욱 결정적인 것은, 그들의 논리력은 초딩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님. 초딩과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