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승부가 흥행은 잘되죠.
호남유권자는 27만
오늘선거 유권자는 34만 ??
일단 넘어온 권리당원이 많이 있다는 거죠.
그렇게 따져도 50%저지는 못했다가 팩트고
10만 무효표가 이재명 후보 거다는 얘기는 손가혁 망상에 가까운 것이지만
7만 가까이 넘어온 권리당원 투표는 팩트긴 합니다.
선거는 조직력이다. 이말이 왜 선거판에 끊임없이 나오는지를 확인한 결과였습니다.
항간에는 흥행을 위해 결선 가길 원하다는 얘기도 있었으나
오늘 사실로 문재인 후보측은 떨리는 결선보다는
빠른 마무리로 선거 끝내자 이분위기가 맞는거 같군요.
저는 50% 저지하고 2차 가야 흥미진진할거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