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삼성감싸기를 하는게 아니라 까려면 확실하게 까야 한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임.
어설픈 공격은 안하느니만 못한것.
반격의 구실을 주면서 까지 강행하는게 좋은건 아닐듯
삼성주장의 타당성을 검토하여 검증하면 그뿐인데
이문제가 그렇게 시급한것도 아니고
혹시라도 삼성에 면죄부를 쥐어주는 일이 되버릴까 .. 노심초사 하는 마음에
제대로된 절차를 밟아주길 원하는건데
어쩌면 님들은 스스로가 삼성에 면죄부를 쥐어주게 될지도 모릅니다.
삼성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준비하는중일듯...
세상을 보는눈을 떳으면 하는마음이네요.
이재용집유 신동빈구속의 우를 범하는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래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