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용 씨의 취업 특혜 비리 의혹은 공소시효(10년)가 2016년 완성돼 현재 수사할 수 없다. 다만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당이 조작된 제보를 공표해 관련자들이 올 9월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김혜경 측 나승철 변호사
“일반적으로 명예훼손죄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적시된 내용의 허위성 여부다.
검찰에서 트위터 계정주가 누구인지와는 별개로 준용 씨의 취업 특혜 논란의 허위성 여부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181123030030498
이제 막바지로 치닫는구나...
재명이 이제 벼랑끝에 몰려서 본색 드러냄...
문재인 아들 문제 다시 도마에 올려 무엇을 도모하려 하는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