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역구 세습도 있네.....
"우리가 남이가"가 중요한 곳..분위기는 쨉

북강서갑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의원과 박민식 전 의원이 4번째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8대와 19대에서는 박민식 전 의원이 승리했지만, 20대 총선에서는 전재수 의원이 승리했다.

전재수 의원은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맡으며 안정적으로 지역구를 관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민식 전 의원은 침체된 지역경기, 조국 논란 등을 적극 활용하며 바닥민심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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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왜구당, 18-19대 국개)은 정말로 뻔뻔한 놈.
침체된 지역 경기?
저 색퀴가 국개를 했던 2008-2016년에는 해당 지역구 경기가 활황이었다가
2016년 이후로 침체됐다는 말이냐?
지 색퀴가 국개로 있던 시기에 이미 침체되었던 부산 경기였는데
지 색퀴 때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오로지 민주당이 지역구를 가져간 2016년 이후에 경기 침체됐다는 식으로 언플하는 저 쓰레기 색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