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삼,배승희 변호사는 문 정부, 청와대 출신 100여명 까지도 예상 하더군요.
~ 당내 경선이 어덯게 될지?
대통령 찬스로 제2의 임동욱 사태가 발생하는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되네요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이르면 6일 4·15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청와대를 떠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나설 청와대 출신 출마자들의 면면에 다시금 눈길이 쏠린다. 정치권에선 청와대 출신 총선 출마자들을 최소 50명에서 많게는 70명 이상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