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다가오자 코로나를 정치쟁점화 하는 경향이 눈에 보입니다
정치인에게 있어서 사회문화 정치를 쟁점화 시키고 지지를 얻는거
그것은 뭐? 민주주의 국가이니 충분히 할수있다 봅니다
그러나 국가적 사안이나 민생건강 문제같은 경우 정치 쟁점화 시키고
특정 정당의 프레임화 시키면 문제있다 봅니다
코로나의 사태에 대한 조기해결이 어렵게되며,행정부의 대책 또한 정치쟁점으로
길을 잃고,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여,종국엔 정치를 떠나 국민에게 그 부담이 가중하리라 봅니다
즉,국민이 피해를 본다는 거죠.
코로나가 문제가 전 국가적 재난의 문제이며 큰 틀에서 모두가 뭉처야 할것입니다
외부와 내부의 큰 문제를,작은 정치적 사안의 문제로 협소하게 쟁점화 시키면 안된다 보는 입장입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 정책에 비판은 있을수있지만 정확한 비판이 아닌경우 가짜뉴스라든지
~ 카더라 식 정보로 부풀리고 특정 정당의 이익을 위해 가담항설을 늘어 놓는 것은 어느 누구한테도
좋지않을겁니다.
또한, 세계는 지금 코로나로 인해 재정을 풀으려 하고있습니다
한국은 재정을 풀면 특정 정당이 난리 치지만 유럽같은 경우는 이번이야 말로
재정을 푸는것이 적절한 시기라 보고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국가재정을 풀어야 할것입니다...
"재정을 풀면 국민이 나태해지고 일을 안한다"는 논리가 이제는 공동체 위기의식 문제로
격상 됬음을알야 할것입니다
야당도 총선의 유 ,불리를 떠나 하루빨리 민생대책을 강구하여 정부에 건의를 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