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 남불은 문제인, 쪼국부터 비례정당까지 문빨과 더민당의 전통이자 습관이다. 이제는 이해찬이가 내로남불을 하네.
이해찬이 민병두, 오제세, 문석균 등에 무소속으로 탈당할 경우 영구제명하겠다고 경고를 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2016 20대 총선당시 컷오프 돼서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한 사람이다. 그러면서 "당과 민주주의를 위해, 앞으로 정치에 몸담을 후배들을 생각해도 이런 잘못된 결정은 용납할 수가 없다"라면서 본인의 무소속 출마를 정당화했다,
그렇다면 민병두, 오제세, 문석균 등은 당과 민주주의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 이해찬의 "후배 생각"을 고려해서 이해찬의 제명 결정이 용납할 수가 없는 꼴이 된다.
오늘도 문빨들과 더불당의 내로남불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