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맘은 잘모르겠어요 ^^

소수정당이나 정의당은 몰라도 열민당은 믿어도 됩니다.
왜냐하면 그 태성적인 한계로 현정부와 각을 세우거나 현정부에 민폐가 되는 순간에 몰락하거든요
애초에 그 지지층이 친문도 아닌 극문이기 때문이죠 지지층에서 난리 날껍니다.

설령 정봉주나 손혜원이 또는  당선자가 욕심을 부려도 태생적 한계 때문에 불가능해요.

정치인이 왜 욕심이 없겠어요 아니 애초에 정치에 욕심없는 정치인은 정치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혹시나 의혹의 눈길을 주는 사람들 때문에 둘다 불출마는 물론이고 당대표도 안하겠다고
못박고 시작하는겁니다.

^^

20대 총선에서 정천래가 있었듯,
21대 총선에선 정봉주와 손혜원이 있음.

내 입맛에는 열민당이 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