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정준영핸드폰 수리를 맡게된 기사가 그 내용등을 보고 시기도 박근혜정권시절이고 자신의 성향도 좌파쪽이고해서 이거 공개하면 대박이겠다하고 공익신고자로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그러다가 이후에 밝혀진 사실들은 경찰총장은 윤총경으로서 문재인정권하에서 청와대로 파견나가 조국 당시 민정수석등과 가깝게 지냈으며 이런저런 사모펀드등과도 얽혀있었다.
결국, 팀킬한 사건인데, 이번 조주빈 사건도 마찬가지라하겠다. 마치 정준영의 핸드폰 사건이나 미투사건등과 유사한 결말을 치달을거라고 추정해본다.
고등학교시절 일베라는 글은 신빙성이 없긴하나, 믿어준다치더라도 인싸가 되기위해서 장난삼아 그랬다고 치부해버릴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만, 대학교시절부터는 진성 좌파의 길을 걸어온게 드러났다. 학보사 기자에다가 편진국장출신이고 대깨문임을 추정할 수 있는 글등을 자신의 sns계정등에 올려온게 밝혀졌다.
이후에도 손석희나 윤장현등과 관련있어보이는 사건등이 하나둘 드러나고있는 판국이니, 좌파쪽 오피니언리더와 정치지도자들도 간단하게 농락하는 본인의 능력에비해서 학벌이 낮고 준수하지못한 외모에 컴플렉스를 느껴서 이에 불만을 표출해왔다고한다.
이번 사건 역시나 보수우파쪽에 겨뉘어져서 시작되었다가 사실은 좌파쪽의 치부만 드러나게된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