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은근슬쩍 약을 팔어?
구라를 물고와서 짖어대니 돌아가는 선풍기 날개 숫자로
돌아가며 순식간에 귓방맹이 얻어터지는거야...........
여기 어르신들은 팩트 아닌걸로 쌩쇼하는 거지 각설이들을
많이봐서 어설픈 야바위꾼들은 본능적으로 나무라는거여.
팩트를 찾아서 물고 오기전에는 아가리 싸물고 참아!!
젊은 놈이 그것도 못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