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정의기억연대가 합동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정의연 이사장을 만나 앞으로 의논해서 잘해보자고 했다"며 "다음달 중에 대구에서 정의연과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은 "이 할머니와 위안부 역사교육관 설립, 한·일 학생 교류 등 기본적인 이야기를 나눴다"며 기자회견에서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idx_800=3393639&seq_800=20386216
주호영...국회 정상화 조건으로 윤미향/정의연 국정조사.....ㅋㅋㅋ
봉침목사와 황목사 불러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