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맨날 당하기만 하고 복수 한번 못해보는 이런 답답한 패턴 반복 지겹습니다.
쪽국처럼 뻔뻔하고 비열하게 자기나라 이득을 챙기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만 최소한 뒤통수 맞으면 바로 보복해 줄 정도의 나라는 됐으면 좋을텐데...
주도적으로 우리 뜻대로 다른 나라를 위압해 볼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한번 세계 열강처럼 식민지 운영해보고 할 날이 올까요?
언제쯤이면 수세적 방어적 기조가 아닌 적극적 공격적 나라가 될수 있을까요?
이제 소극적 방어적 나라는 지긋 지긋 합니다.
하다못해 고구려처럼 영토확장도 해보고 광대한 영토를 가질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