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대표가 조선족 데려다가 애 낳게 한다는건.
필리핀 사람들, 동남아 사람들하고 결혼하듯이.
조선족 결혼 장려 운동 하자는것인지
아니면
조선족을 씨받이로 써서 부모없는 아이들을 대량 생산하자는 것인지.
무슨 의미로 한 이야기 일까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웃자고 한소린지.
애를 안낳으면
일할 노예들이 없고
눈탱이 맞고 물건 사줄 호갱들이 없고
앉아서 돈버는 기득권들은 다른 노예 대안을 찾을텐데.
이게 뻔하죠.
조선족 아니면 외국인 노동자들.
그래도 내 통장에 잔고는 몇십억 몇백억있으니 괜찮겠지 하겠죠.
근데 후대에 그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결국
중국인에게 밀리고 거지될거라고 예언해봅니다.
전기료 가스비. 담뱃세 주세 자동차세
겨우 팔리게 한계까지 가격 올리고
창조경제의 마무리는 성매매 합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