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1-04-05 17:37
박형준 후보, 지역 유세 펼치며 네거티브 의혹에 해명
 글쓴이 : Edenmin
조회 : 413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5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진시장을 찾아 선거 유세를 펼친 가운데 상대 당에서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형준 후보의 이번 유세 현장에는 안병길 국회의원, 김진홍 부산시의원 등이 함께해 박형준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 박 후보는 “과거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시장에 출마했을 당시에 겪었던 네거티브, 의혹 제기가 저의 상황과도 비슷하다”며 “당시 나경원 의원뿐 아니라 가족까지 그 의혹을 다 벗어던지는 데에 제가 보기엔 10년 정도 걸렸다”고 입을 뗐다.

그러면서 “상대 당에서 네거티브를 한 번 덧씌우면 저를 지지하는 분들도 ‘혹시 그런 거 아닐까’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괜찮지만 제 가족에게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는 가족을 파괴하게 되는 못된 짓”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박 후보는 “저는 그렇게 막살지 않았다”며 “그렇게 헛살지는 않았다”고 심정을 전했다.

박형준 후보는 “선거에 이기고자 그 비루한 짓을 꼭 해야 했는가 하며 정말 가슴이 아팠다”며 “저는 여기 계신 훌륭한 분들과 지난 3년간 시정 농단을 바로잡아 부산에 혁신의 파동을 일으켜 부산을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출처 :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48607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쥐로군 21-04-05 17:38
   
ㅇㅅㅇ....나씨에게 말한건 네거티브가 아닌 팩트인데, 니것도 팩튼가보다??
LakeWood 21-04-05 17:38
   
해명은 어디있나?
호연 21-04-05 17:39
   
무고를 교사한 검찰 기록까지 있더구만 막살지는 않았다라..

그 정도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막산거 아닌가 싶은데..
검군 21-04-05 17:42
   
이정도면 막산게 아니지 사악하게 살았지...아무튼 상상초월하는 빌런...
LikeThis 21-04-05 17:59
   
"저는 그러한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엔트리 21-04-05 18:17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대반마 짱돌을 이마 짝에다 새리 던지 삘라~~"
carlitos36 21-04-05 18:34
   
역시 MB 가방 기무찌
하늘저멀리 21-04-05 19:02
   
입만열면 9 가나다라 여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25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552
48977 아베 보좌관, 방일 여야 의원에 "한국은 과거 매춘 관광… (7) 그림자악마 08-07 413
48976 [단독]최순실 옥중편지, 정유라에 "돈은 어디 잘 갖다놓… (5) 너를나를 08-07 413
48975 "일본 정부 관계자, 오판 인정..예상 밖 소동 커졌다" (2) 너를나를 08-10 413
48974 친구칭구가 왜 글을 2개밖에 안쓰지?? (3) 正言명령 08-12 413
48973 문재인 정부가 아베 정부와 다른점(펌) (6) 2019사역자 08-12 413
48972 이번이 아베일가의 세번째 한반도 침략. 正言명령 08-12 413
48971 서울대생이면 과외만 슬슬해도 한달에 돈백은 우습게 번… (23) 친구칭구 08-12 413
48970 달몰락을 위해 문재인은 복지정책을 강화했다. (2) 正言명령 08-12 413
48969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되는 보수 인물을 꼽아보자.. (15) 고길남 08-13 413
48968 미사일쏘고 대남비방하는 북한의 속내...박평TV (2) 강탱구리 08-13 413
48967 조국 사노맹에 대해서 %% (17) OOOO문 08-14 413
48966 혹시 아베는 국정원에 포섭된 공작원인가? 민푸 08-15 413
48965 [스크랩] 제 74주년 광복절 기념식 현장사진 (7) 2019사역자 08-15 413
48964 왜 닥대가리 왜구당은 아베새끼 지령대로 움직일까. (3) 냐웅이앞발 08-15 413
48963 대일민국은 쓸데없는 가십이라고 봄. (8) 正言명령 08-16 413
48962 임시정부가 우습게 보였나??? (3) 수정아빠 08-16 413
48961 야.. 니들이 지금 조국가지고 애기할 깜냥이 되냐? 개개미S2 08-17 413
48960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36) 달의몰락 08-17 413
48959 좌파가 반일하는 이유 12글자로 설명가능. (8) 친구칭구 08-18 413
48958 지도자의 차이 (16) 반박불가 08-18 413
48957 공산주의 대학살 !! (14) 무명검 08-18 413
48956 제발 딸 얘기 하지마~~ (8) 강탱구리 08-19 413
48955 10대 남성이 가장 많이 본 책. (15) 친구칭구 08-19 413
48954 진정 슬프네요 (5) 할로겐 08-20 413
48953 한-일 동맹 추진하자. (16) 친구칭구 08-21 413
 <  6781  6782  6783  6784  6785  6786  6787  6788  6789  6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