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현 상황을 말해주겠습니다
플라스틱류 상세하게는 pt 이게 문제가 되는건데요
(플라스틱류는 pt pp pe 이렇게 세종류)
그리고 비닐류인데요 일발 파지류의 시세 폭락도 문제지만요
문통의 한마디로 아무것도 모르는 환경부장관은 실무진들과
소통으로 어느정도 알게되고 대안을 내놓음~
근데 이게 국회법안으로 제정이 필요한게 많은데
국회 파행중~
그럼 이제 이 대란의 과는 누구에게 갈까요~
이번 환경부장관이 재활용쪽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처리는 확실하게 해줬음
이정도만 말해주면 대충 알겠지요~
필요한만큼은 보여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