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대선주자 지지율로 거의 박살났다고 봐야죠 ㅎㅎ 왜냐면 당시 열린우리당이 그꼴날수 있던 최대 이유가 친노진영에 대권주자가 없었고 저쪽에는 정곶감과 김근태가 어쨌든 양강형성하고 그게 거의 말기까지갔기때문임. 그런 현재는 친문진영에 당장 떠오른 사람만 두명, 박원순도 친문과 호환성이 있는사람 참고로 임종석이 애초에 박원순계였음. 그리고 잠룡들도 많고해서 이번에 이미지 박살나서 5위로 밀려난 찢과 찢베는 과거 정곶감과 열린우리당행보를 겆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되었음.
그렇다면 다른 수단을 찾아야하는데 물론 그 수단이야 대충 예상이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