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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가장 먼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희망보금자리 이주단지를 찾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피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시행령에 잘 반영이 돼야 한다. 의원들이 애써주고 이재민들이 따뜻해지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민들의 대피소로 사용되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주민 여러분이 2년 넘게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셔서 저부터가 마음이 참 아프다"며 "다행히도 지진피해지원법이 통과가 됐습니다만 아직 실질적인 보상을 위해서는 해야 할 일 많다. 시행령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이 "전부 카메라고 저희는 뭐하라는 건가", "뭐하러 왔나", “너무 하다. 우리 보러 온 것 아닌가"라며 다소 냉담한 반응을 보이자 황 대표는 "여러분의 상황이 어떤지를 듣고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면 지원을 해야 돼서 온 것이다"라며 "제가 사진 찍으러 온 것이 아니고 뭘 보여주려고 온 것도 아니다. 정치하는 것도 아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의원들을 통해 확실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 위한 방안을 더 논의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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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지진 피해자 지원 특별법을 처리하자고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고
문희상 의장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왜구당 국개더러 나와서 법안을 설명하라고 했는데
문희상 의장의 요청을 생까고 그냥 몽땅 퇴장한 왜구당 국개들.
지금까지 2년이 넘도록 지진 피해자가 돌아가지 못한 것도
지진 피해자 지원 법률이 마련되지 못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