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신고시 2018년 모금사업비 총액의 대표지급처 1곳만 기재해서 오해가 발생한 것일 뿐이며 3300만원은 2018년 정의기억연대 모금사업비 지급처 140여곳에 대한 지출총액이다”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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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다음에는 꼭 언론개혁 하길바람..
기자들한테는 욕도아까움..
항상이런식이죠 만약 모든의혹이 이런식이면.. 돌아가신분만 안타깝게 됬네요
당시기사 댓글 보면 찔리는게있으니 그런거지 이런글 많았는대..
이사람들 유족들이 다고소해서 돈이라도 벌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