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대갈깨기 신화는 계속될 것이가...두둥~
대가리가 깨진 조국과 추미애의 시체를 끌고서 청와대 문을 두드리는
부패.비리.반칙.불공정이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 달려가 대가리를 쪼개주마.
대갈깨기 장인. 윤~석~열
조국 추미애는 수많은 유리대가리 쪼무래기 중의 하나일 뿐.
안민석이 말한 그 두려움의 화신. 대가리가 아무리 깨져도 순식간에 촥착 달라붙어 죽어도 안죽는다.
K-대깨좀. 문~재~인
과연 최후의 승자는!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