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전략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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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친노는 전국민이 다 아는 얘기, TV 틀면 나오는 얘기로..

박근혜 하야시키고, 빨리 선거해 "문재인 대통령 만들자" 이 생각 뿐인데..

어떤 인간은 1년만 참자고 하네.. 1년을 참을 지.. 6년을 참아야 할 지..

조선이 첨에 우병우 공격하자마자..

총선에 대패한 박근혜를 빨리 제거해서 대선에서 박근혜를 지우겠다는

<조선의 쿠테타>라고 한 것은 여기서 나밖에 없는데.. 이 시점에서 언론도 이런 얘기 없었지만..

조선의 친위쿠테타 배경에 대해 16-07-22 02:04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889412&sca=&sfl=mb_id%2C1&stx=becaus&page=3

미우 16-07-22 02:21

소설 쓰시네..
이런 분들이 여러 요인으로 변곡과 가속이 생기면 자기 필 꽂힌 한군데가 기여했다고 노래 부르는 분,
쉽게 말해 경제~~ 하면서 박정희 같은 애 빨 분이죠.

친노지지자 '미우' 우매한 댓글좀 보소..

아무튼 조선은 계획한 <MISSION CLEAR> 했습니다.

박근혜가 난데없이 한광옥이를 비서실장에 앉히고,

새누리대표는 동교동 총리를 찾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총리에 앉히려고 했던 김병준도 국민의당 새 대표로 거론된 사람이라..

호남, 국민의당 밀착 행보라..

여기서 감 잡아야지..

틀면 나오는 뉴스 옮겨다 박근혜 뉴스 즐기기 바쁜 친노들이나 한눈 팔고 있지..

정치판은 점점 반문 VS 친문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박근혜 욕하면 문재인이 되나.. 이런걸 김칫국부터 먹는다.. 시위용 EQ로 세상이 돌아가나?

조선이 얼마나 치밀한가? 결국 흔들어서 대선 1년전에 박근혜 끝내자나..

결과를 바꾸려면 이런 치밀한 대가리가 필요하다고..

박근혜 욕한다고 자동공식으로 문재인이 되냐고?

호남도 떨어져 나간 지금이 쌍팔년도 민주세력 VS 군부세력 "애 아니면 쟤" 구도냐구?

총선 끝나고 더민주 전국정당 됐다고 좋아하든 갑수가 정권 잡으면 작살낸다고 했으니..

민정당이나 조선이 운동권에 정권 넘어가는거 가만히 기다리겠냐구?

.

쟤들 바보라도 <비박 + 국민의 당> VS <친문> 이 구도로 갑니다.

이렇게 갈 것같단 생각은 했는데.. 민정당이 호남에 계속 손 벌리네..

친노가 '하야->조기대선'에 목메다는 상황에..

손학규라도 내세워서 새누리, 국민의당이 책임총리 밀어붙이면.. 더민주 쪽도 못 쓸걸

어차피 국회에서 과반 만들어서 통과만 하면 되는 것이고.

손학규가 갖고 있는 안정감, 경기지사 출신으로 수도권에서 평판, 호남과 영남 모두에서 우호적이란 점

손학규가 책임총리로 앉는 순간 최근의 박근혜게이트도 수습 국면으로 가는 것인데..

손학규 책임총리에 앉으면 이후에 광화문에서 시위할 사람이 몇이나 나올까..

더민주 혼자 닭 쫓던 개 모냥이 될 건데..

여기 계시판 보면 전혀 기대도 안 하지만 이런 계산도 없어..

1년만 참자?? 같은 편 우상호는 왜 욕하나??

결국 개헌국면에서 니기 더민주가 쪼개질 가능성이 높아..

저쪽은 합치는데..

손학규가 책임총리를 하고 이원집정부 개헌후 대선후보로 나서면

김부겸이랑 손학규계 더민주에 가만 있을까..

비노 박영선이도 벌써 나대는구만.. 새누리, 국민의당 불러서 짝짜꿍하고

하야 -> 개헌없이 바로 대선

니기 친노들 참 전략없네..

더민주 국회의장부터 더민주 원내대표까지 개헌을 바라는데..

하야 -> 바로 대선.. 이게 돼?

이건 김칫국도 아니고 그냥 대갈속 꿈이여..

이럴 가능성은 없고 개헌국면에서 니기가 쪼개져..

지금 민정당이 다 망한 것 같은데.. 침몰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는 것이여..

니기들이 날마다 여기서 박근혜 하야 얘기로 샴페인 터트릴 때..

국민들이야 당장 박근혜 꼴 보기 싫으니까 하야를 원하지만..

개헌도 과반이상 지지하는 것도 같은 국민이여..

내년 대선은 반문 VS 친문 구도로 치뤄지고..

김무성 손학규(안철수)   VS   문재인 반기문  (이원집정부제)

좀 빠르지만 이런 구도 예측해봅니다.

충청도 얻을라고 갈 곳 없는 반기문을 문재인이 끌어들인다는 개념이네요.

국보위도 끌어드리는 문재인인데 반기문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