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는 아무런 의미가 없죠.
나와 내 가족의 수입이 중요하죠.
무턱대고 평등만 강조하다가는 국제경쟁력이 하락하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일반 한국 국민들은 대우를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어요.
이제는 재벌과 부자들이 더 많은 부담을 해야죠.
산업화를 위해 저임금 고강도 노동을 해왔고 IMF 시절에는 기업을 살리기 위해서 구조조정을 당했죠.
이제 국가가 살만하고 재벌들이 유례없는 호황이니 국민들을 위해 세금도 더 내고 임금도 올려줘야죠.
그래야 내수도 살아서 기업도 유리합니다.

언제까지 내국인은 착취하고 수출로 재벌들 배만 불리는 경제구조를 할수는 없습니다.
기업들이 외국으로 나갈 생각이면 나가라고들 하세요.
한국만큼 기업하기 좋은 환경 별로 없죠.
그정도 부담도 못할 정도면 기업문 닫아야죠.

이건 바보인가
부채만 있고 자산은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리고 GDP는 국내총샌산을 그냥 인간수로 나눈것이지
1인당 평균 그만큼 번다는게 아님

부채  개념부터 알고 하는 소리여 ..
너 은행에 빚 십억 있는데 매달 오백식 벌면
소득이 사백되남?

부의 양극화가 문제긴 하지요. 연 3000 버는 사람이 많은듯 하면서도 적습니다.

은행에 몇십억 잇는데 오백을 벌어??
일반 서민들의 팍팍한 평균적인 현실전반을 얘기한거다
국민절반이 비정규직 일용직인 현실이다
이래서야 국가나 개인의 삶이 희망이 잇겟나

다들 힘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소득은 삼만불인데 가계부채가 연 부채임? 두개를 왜 뺀건지

그리고 부채는 소비지 생산이랑 왜 비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