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뒤져보고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저같은 하찮은 민초에게도 국가 안보는 예사일이 아닌 것이죠. 대다수의 평범한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나름의 가치 판단을 한다는 의미도 되겠구요.
1. 사드배치시 환경 영향 평가니 뭐니 하며 뭉기적 거림.
2. 중국의 3불 요구에 입을 모아 '호아, 호아' cc tv 앵커까지 윽박지름.
3.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구상엔 no,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엔 yes.
4. 틸러슨이 한국전 참전국들 죄다 모아놓고, 심지어 매티스 국방장관까지 찬조 출연시켜 대북 결의를 다진 이른바 벵쿠버 선언.
여기서 강경화는 생뚱맞게 남북대화와 대북 인도적 지원을 얘기하고 자빠졌음.
5. 북한 방문단을 통해 육해공 심지어 사람까지 국제 제재의 구멍 파기 직접 시연
6. 김여정의 극진한 환대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홀대.
7. 남북한 비공식 접촉
거의 사실이라 보여지지만 확인되지 않았기에 노 코멘트.
두 세가지 더 잇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