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달러 원화 강세면,
한국은행에서 원화로 달러를 사들임.
당연히 시중에 달러 통화량 감소 -> 달러가치 상승 -> 원화의 통화량 증가 -> 원화가치하락.
요기까지 동시에 이루어짐.
시중 원화의 통화량이 증가하였기에 인플레 발생.
그래서 통안증권이나 국채를 발행, 매각하여 달러를 산 원화를 환수.
결국 달러의 가치 하락되며 다시 안정세.......
물론 이 과정이 복잡하고 외부 충격 요소도 있음. 매우 복잡함.
이처럼 원화 강세가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지만 나라가 망했는데 원화가 강세? ㅋㅋㅋ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말해 놓고 아직도 헤롱헤롱. ㅋ